목표 금액 계산기

“3년 뒤 3천만 원”처럼 목표가 정해져 있을 때, 매달 얼마씩 넣어야 하는지 계산합니다.

매달 넣을 금액-더 모아야 할 돈-총 납입액-이자로 채우는 몫-

이자를 감안하면 얼마나 덜 넣어도 되나요?

3년 동안 3천만 원을 모을 때, 이자가 0%면 매달 833,333원이 필요합니다. 연 3% 월복리면 795,448원으로 줄어듭니다. 3년 동안 약 136만 원을 이자가 대신 채워주는 셈입니다.

기간이 길수록 이자의 몫이 커집니다. 10년이면 같은 금리에서도 차이가 훨씬 벌어집니다.

세금은 왜 빠져 있나요?

이 계산은 세전 기준입니다. 실제로는 이자소득에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되므로, 세후로 목표를 맞추려면 조금 더 넣어야 합니다. 이자가 100만 원이면 15만 4천 원이 빠집니다.

적금과 예금 중 어느 쪽인가요?

"지금 가진 돈"은 예금처럼 한 번에 넣어 굴리는 부분이고, "매달 넣을 금액"은 적금처럼 나눠 넣는 부분입니다. 둘을 같이 계산합니다. 적금은 나중에 넣은 돈일수록 굴러가는 기간이 짧아, 표시 금리가 같아도 실제 수익률은 예금보다 낮습니다.

목표 금액별로 매달 얼마가 필요한가

이자 0%, 즉 순수하게 모으기만 할 때 필요한 월 저축액입니다. 이자가 붙으면 이보다 조금 적어집니다.

목표1년3년5년
1,000만원833,333원277,778원166,667원
3,000만원2,500,000원833,333원500,000원
5,000만원4,166,667원1,388,889원833,333원
1억원8,333,333원2,777,778원1,666,667원

이 표를 보고 나면 목표를 낮추거나 기간을 늘리는 쪽으로 조정하게 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불가능한 금액을 목표로 잡고 두 달 만에 포기하는 것보다, 지킬 수 있는 금액으로 60개월을 채우는 쪽이 결과가 큽니다.

목표 저축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

목표 금액 자체가 물가에 깎입니다

5년 뒤 1억을 모아도 그때의 1억은 지금의 1억이 아닙니다. 물가가 연 2%씩 오르면 5년 뒤 1억의 구매력은 지금 기준 약 9,050만원입니다.

기간이 길수록 이 차이가 커지므로, 5년 이상 걸리는 목표라면 목표 금액을 물가만큼 올려 잡거나 예적금 외의 수단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이 계산기는 명목 금액 기준이라 물가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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