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계산기
해외 식당에서 팁을 얼마 남기고 각자 얼마씩 낼지 계산합니다.
1인 결제액-팁 합계-총 결제액-
나라마다 팁을 얼마나 주나요?
| 지역 | 대략적인 관행 |
|---|---|
| 미국·캐나다 | 식당 15~20%, 카드 결제 화면에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 |
| 유럽 대부분 | 5~10% 또는 잔돈 반올림. 서비스료가 이미 포함된 경우도 많음 |
| 일본·한국 | 팁 문화 없음. 오히려 사양하는 경우가 일반적 |
영수증에 service charge나 gratuity가 이미 찍혀 있으면 팁이 포함된 것이라 따로 더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 식당의 "봉사료"는 팁인가요?
일부 호텔·고급 식당은 봉사료를 10% 별도로 붙입니다. 이건 관행적 팁이 아니라 가격의 일부이며, 메뉴판에 "봉사료 별도"로 표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표시 없이 청구하면 부당 표시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세금 전 금액에 팁을 계산하나요?
미국 기준으로는 세전(subtotal) 금액에 팁을 계산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세후 총액으로 계산해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차이는 보통 1~2% 수준입니다.
암산으로 팁을 빠르게 구하는 법
계산기를 꺼내기 애매한 자리에서 쓰는 방법입니다. 기준은 소수점을 한 칸 옮기면 10%라는 것 하나뿐입니다.
- 10% — 금액에서 소수점을 왼쪽으로 한 칸. $47.80 → $4.78
- 20% — 10%를 구해서 두 배. $4.78 × 2 = $9.56
- 15% — 10%에 그 절반을 더함. $4.78 + $2.39 = $7.17
- 18% — 20%에서 10%의 5분의 1을 뺌. 대략 $8.60
실제로는 여기서 반올림해 지폐 단위로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팁을 정확히 맞출 의무는 없습니다.
식당 말고 팁을 주는 자리
| 상황 | 미국 기준 관행 |
|---|---|
| 바에서 음료 주문 | 잔당 1~2달러 또는 계산서의 15~20% |
| 택시·차량호출 | 10~15%. 앱은 결제 화면에서 선택 |
| 호텔 하우스키핑 | 1박당 2~5달러를 객실에 두고 나옴 |
| 짐 운반(벨보이) | 가방 하나당 1~2달러 |
| 배달 | 주문액의 10~15%, 최소 3~5달러 |
| 카운터에서 받아 가는 카페 | 의무 아님. 잔돈 정도 |
카드 결제 화면의 팁 선택은 세후 기준일 수 있습니다
요즘 미국의 태블릿 결제 화면은 18%·20%·25% 버튼을 기본으로 띄웁니다. 이 버튼이 계산하는 기준이 세전인지 세후인지는 가게마다 다르고, 서비스료가 이미 포함된 상태에서 다시 팁을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수증에 service charge, gratuity included, auto-grat 같은 항목이 있으면 팁이 이미 붙은 것입니다. 6인 이상 단체석은 자동으로 18~20%가 붙는 곳이 많습니다. 화면의 기본 버튼을 누르기 전에 영수증을 한 번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