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수 세기
자소서 바이트 제한, 블로그 2,000자 기준, 원고지 매수를 한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입력한 글은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바이트는 한글 2byte 기준입니다(자소서 입력란 방식). UTF-8로 저장하면 한글은 3byte입니다.
바이트가 왜 두 가지로 나뉘나요?
한글 한 글자는 인코딩에 따라 크기가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2바이트 기준입니다. 채용 사이트 자소서 입력란과 공공기관 서식이 대부분 이 방식(EUC-KR 계열)을 씁니다.
반면 웹 문서나 파일로 저장하면 대개 UTF-8이고, 여기서는 한글이 3바이트입니다. "1,000바이트 이내"라는 제한을 봤다면 어느 기준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2바이트 기준 1,000바이트는 한글 500자, 3바이트 기준이면 333자입니다.
블로그 글은 몇 자를 써야 하나요?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구글은 글자 수 기준을 공개한 적이 없고, 네이버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게 쓴 글이 잘 되는 게 아니라 충분히 다룬 글이 길어지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검색 의도를 제대로 답하려면 실무적으로 공백 제외 1,500~2,500자 정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를 정해두고 채우기보다, 다 쓰고 나서 분량을 확인하는 용도로 쓰세요.
공백 포함과 제외 중 어느 쪽을 보나요?
원고료·번역료 산정은 대개 공백 제외, 자소서 글자수 제한은 공백 포함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출처가 어느 기준인지 명시하지 않았다면 공백 포함으로 맞춰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고지 매수는 어떻게 세나요
원고지 1매는 200자입니다. 칸을 채우는 방식이라 공백과 문장부호도 한 칸씩 차지하므로, 원고지 매수를 볼 때는 공백 포함 글자수를 200으로 나눕니다.
| 공백 포함 글자수 | 원고지 | 대략적인 분량 |
|---|---|---|
| 1,000자 | 5매 | 짧은 칼럼 |
| 2,000자 | 10매 | 블로그 글 한 편 |
| 4,000자 | 20매 | 기고문·에세이 |
| 16,000자 | 80매 | 단편소설 분량 |
자소서 글자수를 맞출 때
-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공백 포함인지 제외인지, 바이트 제한인지에 따라 실제 쓸 수 있는 분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 제한의 90% 이상을 채우는 편이 낫습니다. 1,000자 항목에 400자만 쓰면 할 말이 없다는 인상을 줍니다.
- 붙여넣기로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워드에서 쓴 글을 웹 입력란에 넣으면 줄바꿈이 사라지거나 특수문자가 깨져 글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붙여넣은 뒤 다시 세어 보세요.
- 줄바꿈도 글자로 셉니다. 입력란에 따라 줄바꿈을 1~2바이트로 계산하므로, 문단이 많으면 예상보다 빨리 한도에 닿습니다.
단어 수와 문장 수는 무엇을 뜻하나요
단어는 공백을 기준으로 나눈 덩어리이고, 문장은 마침표·물음표·느낌표로 끊은 단위입니다. 한국어는 조사가 붙어 다녀서 영어처럼 단어 수가 큰 의미를 갖지는 않습니다.
대신 문장당 평균 글자수가 읽기 쉬운 글인지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문장이 60자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대개 두 문장으로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글자수를 세면서 문장 수도 함께 보면 문장이 늘어졌는지 금방 드러납니다.
입력한 글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저장하거나 어디로 보내지 않습니다. 자소서나 미공개 원고를 붙여넣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