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도시락'은 0.04, '써모스보온도시락'은 1.04
2026-08-19 · 글쓴이 딸깍이 아저씨 (Mr. Ddalkak Uncle)
11월 수능 콘텐츠에서 도시락은 빠지지 않는 소재다.
그런데 '수능 도시락'은 2,480회 검색에 문서 65,106건, 0.04다.
같은 물건을 제품명으로 부르면 1.04, 황금이다.
26배 차이를 만든 건 상황어와 제품명의 차이였다.
'수능 도시락' 키워드, 뭘 써야 할까?
수능 도시락과 수능 준비물을 축으로 잡히는 키워드를 실측했다. 2026-08-19 기준이다.
| 키워드 | 월 검색량 | 문서수 | 추천지수 | 등급 |
|---|---|---|---|---|
| 써모스보온도시락 | 7,460회 | 7,189건 | 1.04 | 황금 |
| 발열도시락 | 3,810회 | 29,742건 | 0.13 | 철 |
| 보온도시락통 | 4,760회 | 52,181건 | 0.09 | 레드오션 |
| 보온도시락 | 13,810회 | 163,389건 | 0.08 | 레드오션 |
| 수능 도시락 | 2,480회 | 65,106건 | 0.04 | 레드오션 |
'써모스보온도시락'은 검색 7,460회에 문서 7,189건으로 거의 1대 1이다.
'보온도시락'은 검색량이 그 두 배인 13,810회인데 문서가 163,389건이다. 23배다.
브랜드를 떼는 순간 일반론 글이 쏟아진다.
왜 '수능 도시락'이 가장 나쁜가요?
연 1회 이벤트어이기 때문이다.
검색은 11월 며칠에만 몰리는데 월 평균으로 나누면 2,480회로 눌린다.
반면 글은 매년 수능철마다 새로 쌓여 65,106건이 됐다.
몰렸다 사라지는 검색과 계속 남는 글. 이벤트어가 대체로 나쁜 구조적인 이유다.
제품명으로 쓰면 수능 글이 아니게 되지 않나요?
제목을 '써모스보온도시락'으로 잡고 본문에서 수능 도시락 용도를 다루면 된다.
그러면 11월 수능철 검색도 받고, 나머지 열한 달의 일반 보온도시락 검색도 받는다.
이벤트어를 제목에 넣는 순간 그 글은 1년에 며칠만 일하는 글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11월에 재면 '수능 도시락'이 살아나나요?
검색량은 오른다. 다만 그때는 이미 다른 블로그도 같은 제목으로 올린 뒤라
문서수가 함께 늘어 지수는 크게 안 바뀐다.
제품을 안 갖고 있으면 브랜드 글을 못 쓰지 않나요?
리뷰는 어렵지만 용량·보온 시간·모델 차이 정리는 공개 스펙으로 쓸 수 있다.
다만 써보지 않은 사용감을 지어내면 안 된다.
이 등급이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이 표는 2026-08-19 수집 시점 스냅샷이다. 수능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걸 권한다.
오늘의 요약
'수능 도시락'(0.04)과 '써모스보온도시락'(1.04)은 26배 차이가 났다.
연 1회 이벤트어는 검색이 며칠에 몰려 월 평균이 눌리는데 글은 매년 쌓여서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제품명으로 제목을 잡으면 수능철 검색과 나머지 열한 달 검색을 함께 받는다.
참고 자료
검색량은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 문서수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 API 기준이다.
수능 시험장 반입 물품 기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공지를 확인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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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키워드 찾는 법 · 이 글의 등급·추천지수 판정 기준
- 시즌·성수기 키워드 미리 잡는 법 · 시의성 있는 주제를 미리 발행하는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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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구성
'써모스보온도시락'이라는 키워드를 항목별로 뜯어보면 이렇게 읽힌다.
등급 · 황금
5단계 중 가장 높다. 찾는 사람 수에 비해 쌓인 글이 적다는 뜻이다.
추천지수 · 1.04
월 검색량을 블로그 문서수로 나눈 값이다. 1을 갓 넘겨 황금으로 분류됐다.
월 검색량 · 7,460회
'수능 도시락'(2,480회)의 세 배다. 이벤트어보다 제품명이 더 많이 검색된다.
블로그 문서수 · 7,189건
'보온도시락'(163,389건)의 23분의 1이다. 브랜드를 떼면 일반론 글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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