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축제'보다 '목수국'이 4배 낫다
2026-08-19 · 글쓴이 딸깍이 아저씨 (Mr. Ddalkak Uncle)
6월 수국 콘텐츠라면 축제부터 떠올리게 된다.
실측해보니 '수국축제'는 0.05로 레드오션이었다.
같은 수국인데 '목수국'은 0.22, '아나벨수국'은 0.14가 나왔다.
축제를 찾는 사람보다 키우는 사람이 검색을 더 많이 하고 있었다.
'수국' 키워드, 뭘 써야 할까?
수국을 축으로 잡히는 키워드를 실측했다. 2026-08-19 기준이다.
| 키워드 | 월 검색량 | 문서수 | 추천지수 | 등급 |
|---|---|---|---|---|
| 목수국 | 15,200회 | 68,771건 | 0.22 | 철 |
| 공주수국축제 | 2,690회 | 14,131건 | 0.19 | 철 |
| 아나벨수국 | 1,690회 | 12,434건 | 0.14 | 철 |
| 수국묘목 | 2,030회 | 18,913건 | 0.11 | 철 |
| 수국축제 | 7,840회 | 173,353건 | 0.05 | 레드오션 |
'목수국'은 검색량 15,200회로 이 표에서 가장 크고, 문서수는 68,771건으로 '수국축제'의 40% 수준이다.
'수국축제'는 검색량이 그 절반인데 문서만 173,353건 쌓였다.
축제 후기와 명소 정리 글이 매년 누적된 결과다.
왜 품종 이름이 축제보다 나은가요?
축제는 1년에 몇 주뿐이고 지역도 정해져 있다. 검색은 그 기간에만 몰린다.
반면 글은 다녀온 사람마다 후기를 남겨 계속 쌓인다.
품종은 반대다. 목수국·아나벨수국은 심을 때, 자랄 때, 가지치기할 때 계속 검색된다.
1년 내내 수요가 흩어져 있는데 글은 그만큼 안 쌓였다.
'수국묘목'이 0.11로 잡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사는 사람이 있고, 사기 전에 검색한다.
지역명이 붙은 축제는 어떤가요?
'공주수국축제'는 0.19로 '수국축제'(0.05)의 4배다.
지역명을 붙이면 검색량은 2,690회로 줄지만 문서수가 14,131건으로 12분의 1이 된다.
축제 각도로 갈 거라면 전국 단위가 아니라 특정 지역으로 좁히는 쪽이 낫다는 뜻이다.
다만 이 자리는 지역 방문객만 찾는 말이라 유입 폭이 좁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이 표에서 황금 등급은 왜 없나요?
이번 조사 범위에서는 0.22가 최고였다. 수국은 원예·여행 양쪽에서 오래 다뤄진 주제라
어느 갈래를 잡아도 문서가 만 건 단위로 쌓여 있다.
축제 개화시기·주차 같은 질문형은 어떤가요?
이번 조사 범위 밖이다. 질문형은 검색량이 더 작아지는 대신 문서수도 줄어드니
직접 넣어보고 비율을 확인하는 게 맞다.
이 등급이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이 표는 2026-08-19 수집 시점 스냅샷이다.
수국 시즌은 6~7월이라 그때 재면 검색량이 훨씬 크게 잡힐 수 있다.
오늘의 요약
'수국축제'는 검색 7,840회에 문서 173,353건으로 0.05, 레드오션이었다.
같은 수국이라도 '목수국'은 0.22, '공주수국축제'는 0.19로 4배 가까이 높았다.
시즌 이벤트 키워드가 막혔을 때는 그 대상 자체를 부르는 말로 갈아타는 게 통한다.
참고 자료
검색량은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 문서수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 API 기준이다.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은 각 지자체 공식 공지를 확인할 것을 권한다.
관련 글
- 황금키워드 찾는 법 · 이 글의 등급·추천지수 판정 기준
- 시즌·성수기 키워드 미리 잡는 법 · 시의성 있는 주제를 미리 발행하는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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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구성
'목수국'이라는 키워드를 항목별로 뜯어보면 이렇게 읽힌다.
등급 · 철
5단계 중 두 번째로 낮다. 레드오션은 벗어났지만 여유 있는 자리는 아니다.
추천지수 · 0.22
월 검색량을 블로그 문서수로 나눈 값이다. 0.1~0.3 구간이면 철로 분류된다.
월 검색량 · 15,200회
'수국축제'(7,840회)의 두 배다. 축제보다 품종을 찾는 사람이 더 많다.
블로그 문서수 · 68,771건
'수국축제'(173,353건)의 40% 수준이다. 검색은 두 배인데 글은 절반이라 등급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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