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vs 애드포스트 vs 쿠팡 파트너스 — 초보 블로거 수익 비교
2026-07-19
블로그로 처음 수익을 내려 할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것이 "무엇부터 붙일까"입니다.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쿠팡 파트너스는 방식도 단가도 조건도 다릅니다. 이 글은 세 가지를 초보 기준으로 비교하고, 어떤 순서로 시작하면 좋은지 정리합니다.
세 가지는 무엇이 다른가
핵심 차이는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입니다.
- 애드센스: 구글이 붙이는 광고. 방문자가 광고를 보거나 클릭하면 수익.
- 애드포스트: 네이버 블로그용 광고. 원리는 애드센스와 비슷하나 네이버 안에서 동작.
- 쿠팡 파트너스: 내가 링크한 상품이 실제로 팔리면 수수료.
즉 앞의 둘은 "광고 노출/클릭"으로 벌고, 쿠팡은 "판매"로 법니다. 그래서 글 성격에 따라 잘 맞는 것이 다릅니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애드센스 | 애드포스트 | 쿠팡 파트너스 |
|---|---|---|---|
| 플랫폼 | 티스토리·워드프레스 등 | 네이버 블로그 | 어디든(링크 방식) |
| 수익 방식 | 광고 클릭·노출 | 광고 클릭·노출 | 상품 판매 수수료 |
| 승인 난이도 | 높음(심사 있음) | 낮음 | 낮음 |
| 잘 맞는 글 | 정보성 전반 | 정보성 전반 | 리뷰·비교·추천 |
| 시작 시점 | 글 15편+ 이후 | 초반부터 가능 | 초반부터 가능 |
어떤 순서로 시작할까
1단계 — 쿠팡 파트너스부터. 승인이 쉽고 글이 몇 편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리뷰·비교·추천 글을 쓴다면 상품 링크 하나로 바로 수익 구조가 생깁니다. 단, 대가성 문구(수수료를 받는다는 안내)를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
2단계 — 네이버라면 애드포스트.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애드포스트는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초반부터 붙일 수 있습니다.
3단계 — 글이 쌓이면 애드센스. 티스토리·워드프레스로 정보성 글을 15편 이상 쌓았다면 애드센스에 도전하세요. 단가가 안정적이고 주제 폭이 넓어 장기적으로 주력이 됩니다.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
- 광고를 너무 많이 붙인다. 글보다 광고가 많으면 방문자도 떠나고 심사도 불리합니다.
- 대가성 문구를 빠뜨린다. 쿠팡 파트너스는 수수료 안내 문구가 필수입니다. 빠지면 제재 대상입니다.
- 판매가 안 될 글에 상품 링크만 건다. 정보성 글에 억지로 상품을 넣으면 전환도 낮고 신뢰만 깎입니다. 리뷰·비교 글에 붙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세 개를 동시에 써도 되나요?
플랫폼이 겹치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한 글에 광고를 과하게 넣으면 역효과입니다. 글 성격에 맞는 것 하나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Q. 어느 게 제일 많이 벌리나요?
글 주제에 따라 다릅니다. 구매 직전 사람이 보는 리뷰·비교 글은 쿠팡이, 폭넓은 정보성 글은 애드센스가 유리합니다.
Q. 애드센스 승인이 너무 어려운데요?
글의 깊이와 정책 페이지가 관건입니다. 승인 조건은 별도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정리
세 가지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글 성격에 따라 나눠 쓰는 도구입니다. 리뷰·비교 글엔 쿠팡, 정보성 글엔 애드센스가 기본 공식입니다. 처음이라면 승인이 쉬운 쿠팡 파트너스로 감을 잡고, 글이 쌓이면 애드센스로 확장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어떤 주제로 리뷰·비교 글을 쓸지 막막하다면, 구매 직전 사람이 많이 찾는 키워드부터 고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